애 밴 부인 열 달 후에 애 낳을 줄 누가 모르랴의 자세한 의미

🍬 애 밴 부인 열 달 후에 애 낳을 줄 누가 모르랴 :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아이 밴 녀자 열 달 후에 낳을 줄 누가 모르랴’

속담 북한어


애 밴 부인 열 달 후에 애 낳을 줄 누가 모르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애 밴 부인 열 달 후에 애 낳을 줄 누가 모르랴

실전 끝말 잇기

애로 끝나는 단어 (975개) : 해식애, 삼각연애, 신체 형태 이상 장애, 전애, 사생애, 좀방애, 뽀애, 무효 장애, 간고둥애, 정신증 장애, 기립 조절 장애, 국애, 남애, 일시적 시각 장애, 유발 정신 장애, 애, 성욕 감소 장애, 신체형 통증 장애, 하애, 시정 장애, 침애, 뇌애, 유아애, 주의력 결핍 장애, 협애, 향토애, 제집애, 전원 장애, 뼈 형성 장애, 신장 골형성 장애, 엉둥이방애, 갱년기 정신 장애, 생식샘 발생 장애, 뇌파 리듬 장애, 증애, 화기애애, 수면 장애, 마애, 전신 장애, 생각 과정 장애, 틱 장애, 공생애, 근육 영양 장애, 무력증 인격 장애, 간고등애, 범애, 내당능 장애, 분열 인격 장애, 고딩애, 종교애, 형제애, 심애, 며늘애, 이차적 자기애, 태아 장애, 오증애, 뱜장애, 방출 장애, 첫애, 양극성 기분 장애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애로 시작하는 단어 (1,763개) : 애, 애가, 애가리, 애(가) 마르다, 애가 쓰이다, 애가 씌우다, 애가지, 애가집, 애각, 애간, 애간장, 애간장을 녹이다, 애간장(을) 말리다, 애간장(을) 태우다, 애간장(이) 녹다, 애간장(이) 마르다, 애갈, 애갈이, 애갈이하다, 애감, 애감수, 애감자, 애감하다, 애개, 애개개, 애갱이, 애걔, 애걔걔, 애걸, 애걸복걸, 애걸복걸하다, 애걸하다, 애검, 애검정대모벌, 애검하다, 애격, 애격하다, 애견, 애견가, 애견광, 애견권, 애견 껌, 애견 미용, 애견 미용사, 애견 미용실, 애견 병원, 애견 보호소, 애견 숍, 애견 스포츠, 애견 옷, 애견용품점, 애견인, 애견 장난감, 애견주, 애견 카페, 애견 클럽, 애견 통역기, 애견 패드, 애견하다, 애견 호텔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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